내일배움카드제(계좌제국비과정)란?

구직자(신규실업자, 전직실업자)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원하여 그 지원법위 이내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, 훈련 이력등을 개인별로 통합관리하는 제도입니다.

지원대상?

고용보험가입이력이 없는 미취업자(신규실업자) 및 고용보험가입이력이 있는 실직자(전직실업자)로 아래의 사항에 해당자.
- 구직자(신규실업자 및 전직 실업자)
- 야간대학교
- 사이버대학교
- 방송통신대학교의 재학생
(사업자 등록이 된 사람은 제외, 단 연매출 8000만원 미만 사업자는 훈련이 필요한 경우 발급가능)
※ 지원대상 가능 여부는 고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.

지원내용?

1인당 계좌한도는 200만원으로, 발급일로부터 1년의 유효기간동안 사용 가능합니다.
※발급횟수
-취업 전 1회 발급을 원칙으로 하나, 1회의 지원이 끝난 후에도 취업하지 못하고 6개월 이상 실업상태이거나 취업하였어도 6개월 이내에 다시 질직한 경우, 계죄사용의 유효기간이 끝난 날부터 6개월이 지난 후 고용지원센터에서 상담 후 1회 재발급이 가능합. 이때 재발급 계좌의 지원한도는 50%인 100만원.
※훈련비
-카드발급 신청일이 2011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 훈련비의 20% 자부담액 적용.
카드발급 신청일이 2012년 01월 01일 이후인 경우 훈련비의 25%~45% 자부담액 적용 또는 자부담액 면제.
훈련 자부담액에 대한 수강료 결제는 발급받은 계좌카드로 결재해야 하며, 계좌카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결제할 경우 지원되지 않습니다.
※교통비/식비
-모든 훈련과정에 대한 식비, 교통비는 1일 5시간 미만 수강시 1일 2,500원(월 50,000원 한도)이며,5시간 이상 수강시 1일 5,800원(월 116,000원 한도)이 지원됩니다.
-계좌를 발급받을 당시 고용지원센터에서 훈련상담을 받고 훈련계획을 수립했던 과정에대해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. (훈련생의 희망직종코드와 해당 훈련과정의 직종코드가 일치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며, 불일치할 경우 2회 코드번호 변경이 가능합니다.)
-계좌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, 지원한도 200만원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

지원대상 훈련과정

노동부가 인정한 적합훈련과정(ETPL, Ellglble Training Program List) 중에서 선택

지원절차